차세대 통신 산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파트론과 AP위성 등 관련 종목으로의 수급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파트론은 전일 대비 10.02%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이는 전자부품 및 센서 모듈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량용 카메라와 통신 모듈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사업적 성장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141곳 중 61.7%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SK이노베이션, LG전자, HD한국조선해양 등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 또한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성과급 충당금 반영과 D램 출하량 증가율 둔화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