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N 등 주가 1,000원 미만 관리종목 지정 기업 일제히 급락
주가가 1,000원 미만으로 하락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SDN, 노을, 이스트에이드 등 다수의 동전주가 시장에서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코스피 9곳과 코스닥 27곳의 기업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으며, 특히 SDN은 25% 이상 하락하며 해당 종목들에 대한 투자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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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당사는 전력, 수도, 가스 등 에너지 계측기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에너지관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에너지관리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디지털 전력량계를 개발하여 원격검침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디지털 계량기, 원격검침 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전기차 충전기, SWM, 신용카드 제조, LED 조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가가 1,000원 미만으로 하락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SDN, 노을, 이스트에이드 등 다수의 동전주가 시장에서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코스피 9곳과 코스닥 27곳의 기업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으며, 특히 SDN은 25% 이상 하락하며 해당 종목들에 대한 투자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주가 1000원 미만의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36곳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상향된 시가총액 기준인 코스피 300억 원, 코스닥 200억 원 및 신설된 주가 미달 요건이 적용된 결과다. 지정 기업들이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으로 요건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12일 장 마감 시점까지 주가가 1,000원을 회복하지 못한 상장사 23곳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 90거래일 이내에 주가 유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증시에서 최종 퇴출되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해당 종목들의 종가 형성 여부가 투자 리스크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옴니시스템이 스마트 계량기 및 통신 모듈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공급 모멘텀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8월 7일 오전 11시 6분 기준 전일 대비 1.71% 상승한 833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USIM 테마 전반으로는 통신 보안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