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부정
SK이터닉스, KKR 인수 후 계열 지원 소멸로 단기 신용등급 A3- 강등
SK이터닉스의 최대주주가 SK디스커버리에서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 변경됨에 따라 나이스신용평가가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기업 자체의 사업 경쟁력이나 재무 상태의 악화보다는, SK그룹 계열사로서 누려왔던 그룹 차원의 지원 가능성이 사라진 점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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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의 최대주주가 SK디스커버리에서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 변경됨에 따라 나이스신용평가가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기업 자체의 사업 경쟁력이나 재무 상태의 악화보다는, SK그룹 계열사로서 누려왔던 그룹 차원의 지원 가능성이 사라진 점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앙그룹 지주사와 4개 계열사가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약 2.8조 원 규모의 차입금이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로 인해 BBB- 등급 무보증 공모채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중앙그룹 발행분들이 투기등급으로 강등되며 시장 자체가 사실상 증발하는 충격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고금리를 노리고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