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매우 부정
유가증권·코스닥 상장사 반기보고서 무더기 감사의견 거절 및 상장폐지 리스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 40여 곳이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포함한 비적정 의견을 받아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직면했다. 콘텐트리중앙, 대호에이엘, 신테카바이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셀루메드 등이 대상 기업에 포함되었다. 해당 기업들이 연말 사업보고서 제출 전까지 거절 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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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 40여 곳이 반기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포함한 비적정 의견을 받아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 직면했다. 콘텐트리중앙, 대호에이엘, 신테카바이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셀루메드 등이 대상 기업에 포함되었다. 해당 기업들이 연말 사업보고서 제출 전까지 거절 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셀루메드가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사유 중 하나인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항목을 해소했다고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정 사유의 일부 해제 적용일은 2026년 8월 18일로 결정되었다. 자본잠식률 해소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 개선을 의미하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켰던 리스크 요인이 일부 해소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이 회생계획 추진에 숨통을 트였으나, 매각 대금 배분과 DIP 대출 조달이 변수로 남아 있다. 셀루메드는 유상증자 자금의 82%를 외부에 대여하는 등 자금 운용 문제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하나증권은 다양한 분야로 투자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한화자산운용의 한화그린히어로펀드는 1년간 22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