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완성차업계 단체인 AAI가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정부 보조금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 덤핑 수출을 감행하고 있다며 미국 의회에 강력한 대응 조치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AAI는 중국의 불공정 무역 행위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경쟁 환경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호 무역 조치 강화를 요청했다. 이번 요청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경우 중국 자동차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상당한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GC녹십자, 65세 이상 고령층 대상 독감백신 임상 2/3상 승인
GC녹십자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백신 'GC3114B'의 임상 2/3상을 승인받았다.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약은 올해 안에 진행될 예정이며, 임상 3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실시될 계획이다. 이번 임상 승인을 통해 고령층 특화 백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하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스가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전 대표인 이진근 씨를 부사장 겸 CBO(최고사업책임자)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갤럭스의 핵심 사업 개발과 기술 이전 및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전반을 담당하며 기업의 외연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갤럭스는 전문적인 사업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노바렉스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해 초소형 정제기술 'MiLi'를 포함한 자체 제제기술 10종과 구체적인 제품화 사례를 선보였다. 독자적인 제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파트너사 발굴 및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한국 특화 산업단지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만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현지 산업 네트워크 구축과 로봇 솔루션 공급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와 사업 영역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로킷헬스케어가 싱가포르 지식재산청으로부터 자가 진피 재생 패치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이번 특허는 진피 재생 시트용 2액형 바이오잉크 조성물 등을 활용한 기술로, 이를 통해 싱가포르 시장 내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성과는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휴비스와 태광그룹이 고기능성 소재 및 자동차 산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휴비스는 화학 재생 원료를 활용한 저융점 섬유 '에코에버'와 같은 친환경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는 중이다. 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AX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아크릴이 GPU 운영 플랫폼 '지피유베이스'를 앞세워 북미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크릴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제39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자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단순한 GPU 확보를 넘어 효율적인 운영 단계의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북미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을 추진한다.
기업·종목분석
매우 긍정
미국 정부, 한국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공동인수 제안 및 원전주 강세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공동 인수를 제안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현대건설 등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번 제안은 그동안 해외 원전 수출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지식재산권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분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가 기업 가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본코리아가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대비 75% 감축하며 경영 효율화를 달성했다. 백종원 대표는 미국과 캐나다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외식 브랜드의 신규 출점과 B2B 사업 추진 등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 구조 개선이 기업 가치 제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