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매우 부정
상장폐지 위기 금양, 소액주주 손해배상 움직임
금양이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과 유상증자 차질 등으로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24만 명의 소액주주들은 투자 손실에 분노하며 경영진을 상대로 형사고발과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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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이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과 유상증자 차질 등으로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24만 명의 소액주주들은 투자 손실에 분노하며 경영진을 상대로 형사고발과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금양이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과 대규모 유상증자 실패로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습니다. 상장폐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절차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소액주주들은 회사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소송과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결산 시즌을 맞아 감사의견 거절과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늘고 있다. 60여 곳의 상장사가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며, 투자자들은 관련 기업의 주가 변동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슈는 시장의 리스크를 높이고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