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김동관 수석부회장, 김동원 부회장, 김동선 사장을 중심으로 하는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방산, 조선, 에너지, 우주항공 및 AI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김동원 부회장은 해외 사업 확대와 금융사 인수를 통해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김동선 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 지주사인 한화 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공식 출범시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미국 반도체주의 강세와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3%대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상승폭이 1%대로 줄어 불안한 수급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도 상승 출발 후 하락으로 전환하며 전일 종가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베트남 정부는 9월부터 근로자에게 연례 정기 건강검진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는 고용주에게는 근로자 1인당 100만 동(약 5만 원)씩, 최대 7억 5천만 동(약 375억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조치는 근로자 건강 보호와 고용주 책임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타
긍정
큐리언트,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Q901)' 유방암 임상 2상 본격화
바이오텍 큐리언트가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Q901)'을 활용한 유방암 임상 2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임상은 CDK4/6 저해제와 내분비요법에 불응한 HR 양성·HER2 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년 8월 4일 오전 10시 26분 기준 원·달러 환율이 전장 대비 0.45% 하락한 1424.30원에 거래됐다. 높은 환율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지속되면서 환율 변동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인바디, GLP-1 비만치료제 시장 진출 및 임상 데이터 기반 성장 전략
인바디는 전 세계 장비에서 축적된 2억 건 이상의 체성분 데이터를 바탕으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GLP-1 비만치료제 16주 투약 시 평균 7~8kg의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되면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의료 현장에서 확보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비만 치료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을 도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