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낮은 시장 점유율과 원가 경쟁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분당 사업 매각을 포함한 고강도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및 경기 지역 중식당 업주들이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을 상대로 설탕 가격 담합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담합 과징금 확정 시점과 맞물려 전분당 업계의 전면적인 구조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8월 첫째 주에 딜리셔스와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공모주 청약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제니아 등의 상장으로 공모 시장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DB금융투자가 주관하는 방산 통신장비 및 센서 개발 기업이나, 최근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물가 안정과 상생 유통의 우수 사례인 선양소주의 ESG 경영 및 상생 혁신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선양소주는 한국 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과 협력하여 동네 슈퍼마켓 매출 62억 원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주요 유통업체의 주류 가격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선문대학교가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및 텔레칩스, 보스반도체와 협력하여 고등학생 대상 '2026 모빌리티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산·학·관 협력 기반의 인재 양성 모델을 통해 CMOS 반도체 설계 이론 및 실습 과정을 제공하며,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삼성SDI가 AI 데이터센터용 ESS 및 고출력 제품과 유럽향 전기차 배터리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 원을 기록하며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ESS용 각형 LFP 배터리 수주 급증으로 2029년 생산 능력을 상당 부분 확보했으며, 오는 10월 미국 현지 양산을 시작해 연내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휴머노이드용 샘플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 경찰청, 안랩 등 정부와 민간 보안 기업이 북한 배후 의심 조직의 피싱 메일 및 구버전 보안 프로그램 취약점을 이용한 사이버 공격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채용과 기부를 사칭한 해킹 수법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습니다. 한편, 에스투더블유(S2W)는 다크웹 및 해킹 포럼 데이터를 활용한 AI 서비스 취약점 진단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대형 금융사의 관련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동국제강 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인 동국인베스트먼트가 750억 원 규모의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를 조성했다. 이번 펀드는 AI와 AI 전환(AX), 소재·부품·장비 및 로봇 분야의 혁신 기업과 신성장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첫 펀드 설립 이후 약 1년 만에 마련된 후속 펀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