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인투자자들이 기존 매그니피센트7(M7)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SK하이닉스, 인텔 등 AI 인프라 관련 기업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AI 구동에 필수적인 반도체, 메모리, 냉각 설비 및 전력 관련 기업 등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 기업을 선별하여 매수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다만 최근 기술주 전반의 약세로 인해 AI 관련 주식의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는 모습입니다.
정부가 15년 존속기간을 둔 초장기기술투자펀드 도입을 앞두고 공청회를 개최했으며, 연간 8800억 원 규모 조성을 계획했다. 벤처·VC 업계는 펀드 도입을 환영하면서도 운용인력 규제 완화와 평가 방식 전환, 제조업 투자 가점 등 보완책을 요구했다. 이는 국내 기술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으로 볼 수 있다.
한화시스템이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TS) 건조 사업자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MRTS는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돔' 구축에 필수적인 선박으로, 20억달러 규모의 수주가 예상되며 필리조선소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한화시스템은 본업 호조에도 필리조선소 적자 지속으로 실적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수주가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