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53억 원 규모의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 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서울대학교 등 11개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AI 기반의 시간대별 에너지 사용량 예측 및 제어 기술을 데이터센터에서 일반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트윈 기반의 건물 운영 및 유지관리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여 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인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위탁을 받은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운영 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의 초기 운영 기간 동안 총 677대의 전기차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효율성을 확인했다. 채비는 서비스 기간 연장을 통해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