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아반떼'에 엔프리즈 S, 엔블루 S, 엔페라 프리머스 등 3종의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특히 북미, 유럽, 중동 등 각 판매 지역의 기후 특성과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을 구성해 순차적으로 장착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로의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중엔시에스가 고객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외함 용량 확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냉식 ESS 냉각시스템의 핵심 공정인 프레스 및 브레이징 생산 라인 증설을 완료했다. 이번 설비 확충을 통해 수냉식 냉각시스템 제작에 필요한 핵심 부품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였으며, 해당 신규 생산 라인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소재 경량 부품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인 한라캐스트가 9207억 원의 대규모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기존 자율주행과 전기차 전환 사업에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함께 기업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지속됨에 따라 내년도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재 주가가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강력한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모리 반도체의 수급 불균형은 향후 반도체 산업 전반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이 98%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경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정유 설비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정유 설비 부족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글로벌 시장의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S-Oil은 이러한 정제마진의 강세 흐름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반도체 테스트장비 업체 디아이가 2차전지 검사장치 자회사인 브이텐시스템의 지분 60% 중 25%를 지난 6월 매각하며 투자금을 회수했다. 브이텐시스템은 지난해 2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 이번 지분 매각은 디아이의 첫 투자 회수 사례로, 향후 확보된 자금의 운용 방향이 주목된다.
모더나가 공통 암 항원을 표적으로 하는 범용 암백신 'mRNA-4359'를 개발 중이며,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 대상 임상 2상 결과를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GC녹십자 등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도 mRNA 기술을 활용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위탁생산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TYM이 제초제 사용 없이 논 잡초의 번식을 원천 차단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해당 로봇은 농약과 제초제 사용을 최소화하여 고품질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자 하는 농가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 친화적인 농작물 관리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골프존홀딩스가 추진하던 자진 상장폐지 계획이 주주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전면 중단되었다. 6,700원의 낮은 상장폐지 가격에 대해 주주 85.2%가 상장폐지 중단을 결정하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이번 결정은 헐값 매각에 대한 주주들의 권리 보호 움직임과 기업 가치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