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의 HIV-1 정량 분자진단 키트인 'AccuPower HIV-1 Quantitative RT-PCR Kit'가 유럽 CE-IVDR Class D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제품은 자사의 모듈형 분자진단 플랫폼인 엑시스테이션(ExiStation)과 연동하여 운용된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유럽 시장 내 HIV 진단 솔루션의 본격적인 공급 및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아반떼'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 공급 제품은 엔프리즈 S, 엔블루 S, 엔페라 프리머스 3종이며, 북미, 유럽, 중동 등 판매 지역의 기후와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도쿄증권거래소의 상장 폐지 기업 수가 128개사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 사모펀드와의 협력을 통한 자발적 상장 폐지와 도쿄증권거래소의 시장 재편에 따른 상장 유지 기준 미달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일본 기업들이 성장 전략 변화를 위해 상장 폐지를 선택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정책·제도
중립
기술보증기금, 김남재 전 경농·조비 부사장 신임 상임이사 선임
기술보증기금은 김남재 전 경농 및 조비 부사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하며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 신임 상임이사는 다수의 기업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적인 재무 관리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공공 금융기관의 핵심 경영진 교체에 따라 향후 기술보증기금의 정책 지원 방향과 운용 체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딥노이드가 전북대학교병원과 생성형 AI 기반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인 ‘M4CX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솔루션은 의료진이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할 때 예비 소견서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진단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딥노이드는 의료 AI 솔루션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기 흥행과 북미 고객사의 신규 시장 진입에 따른 파인엠텍의 성장 가속화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 폴더블 기기 시장 확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4분기에는 북미 고객사 물량 가세 등으로 실적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SAP의 구형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ECC 유지보수 종료가 임박함에 따라 인스피언의 차세대 시스템 전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SAP EAI 컨설팅 시장 1위인 인스피언은 ERP 암호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보안 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최근 업황 회복 등에 힘입어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기업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스맥스가 기초 화장품 중심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장품 수출 호조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이 반영되며 목표주가가 기존 29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앞으로도 기초 화장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수익 구조 개선 여부가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