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의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기존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강화되면서 시총 미달 기업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코스닥 지수 급락과 개인 투자자 자금의 레버리지 ETF 쏠림 현상으로 인해 흑자 기업조차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이에 벤처업계는 정량적 지표만으로는 혁신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기 어렵다며 금융당국에 제도 시행 유예와 기준 재검토를 요청하고 있다.
현대힘스는 장 초반 14% 이상 급등하며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된 데 이어 7월 30일에는 3.67% 상승한 13,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OCI홀딩스는 장 초반 17%대 급락으로 변동성완화장치가 수차례 발동되기도 했으나, 태양광 및 우주 관련 순환매 영향으로 최근 4거래일 동안 32.28% 상승하며 가파른 반등세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상법 개정 이후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증권신고서 심사를 강화하면서 상장사들의 정정신고서 제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한울반도체, 상지건설, 한화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이 심사 과정에서 서류 보완이나 증자 규모 축소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자본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 조치라는 의견과 자금 조달 일정에 차질을 주는 과도한 개입이라는 업계의 불만이 대립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선남면 나선로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성주 대교 선남 방면 도로가 통제 중이며, 인근 차량의 안전사고 유의가 권고된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덕산넵코어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항법장치 개발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2024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기술력과 수주 잔액을 확보했으나 매출처 편중과 영업현금흐름 문제는 과제로 남았다. 공모가가 2028년 추정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됨에 따라 향후 실적 달성 여부가 중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