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광모 회장-엔비디아 CEO 회동 및 AI·로봇 협력 기대감에 12.82% 급등
LG전자 주가가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미국 본사 회동 기대감으로 12.82% 급등하며 20만 원선을 회복했다. 양사는 이번 회동에서 로봇, AI 인프라, 스마트 제조,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 AI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젠슨 황 방한, 국내 기업들과 AI·로봇 협력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기간 최태원 SK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연이어 만나며 AI 협력 구상을 부각했다. 치킨, 삼겹살, 평양냉면 등 한국 음식 행보도 화제가 됐지만, 핵심은 국내 기업들과의 피지컬 AI 및 로봇 협력 가능성이다. 잠실야구장 시구와 서울대, LG, 현대차, 네이버 방문 일정까지 더해지며 한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메시지가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