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외부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이용 가능하며, 연 5.5%에서 6.9% 수준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금융 소외 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여신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KG파이낸셜의 선불카드 플랫폼 모빌카드가 제공하는 바코드결제 서비스의 누적 거래금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사용자 중심의 결제 편의성 강화와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KG파이낸셜은 앞으로도 모빌카드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누적 거래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자율운항 선박, 무인 시스템, 스마트 기자재 기술 확보를 위한 해양 AX 혁신허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기술 인프라를 조성하고 관련 핵심 기술의 연구와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이 페루 시마 조선소에서 페루 해군의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인 침보테함의 진수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해외 현지 업체와 함정을 공동 건조한 첫 번째 사례로,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새로운 K-함정 수출 모델을 제시한 성과입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글로벌 함정 시장 내 수주 경쟁력과 해외 진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스테라시스가 독자적인 냉각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고집속초음파 의료기기 '쿨소닉'의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인허가 획득을 통해 브라질 내 정식 유통과 판매를 위한 규제 절차를 통과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는 기존의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 영업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제품 공급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SK엔무브가 미국의 에너지 및 정유 기업인 HF싱클레어와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그룹III 윤활기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현지 유통망과의 전략적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기유 제품의 공급량을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여 글로벌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유진기업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현업 실무자가 직접 업무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코딩' 체계를 도입하며 전사적 확산에 나섰다. 이는 IT 부서가 개발을 전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업무 프로세스를 가장 잘 아는 실무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구현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번 시도를 통해 기업 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네이버 주가가 8월 20일 오전 9시 53분 기준으로 전일 종가 대비 5.05% 상승한 218,500원을 기록하며 장중 강세를 보였다. 현재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총 34조 2,211억 원 규모로 집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코스피 시장 전체 시가총액 순위 22위를 변동 없이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양행이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와 NDR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가치 확대 등 기업의 성장 국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특히 약품 사업의 매출 성장 전략과 원료의약품 산업의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해외 사업 수혜 방안 및 연구개발 현안을 공유하며 주주 소통을 강화한다.
유니슨이 여수오션으로부터 28인승 해상풍력 작업자 이송선(CTV)을 매입하여 영광 낙월해상풍력 현장에 투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이번 이송선 확보를 통해 유니슨은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꾀한다. 전용 선박을 활용한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통해 해상풍력 발전 단지 관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