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랩·해치텍 코스닥 상장, 각각 공모가 상단 및 하단 확정
AI 드론 기업 니어스랩과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각각 24일과 25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니어스랩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인 4만1,200원에, 해치텍은 하단인 2만3,000원에 공모가를 확정 지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스카이랩스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하며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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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드론 기업 니어스랩과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각각 24일과 25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니어스랩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인 4만1,200원에, 해치텍은 하단인 2만3,000원에 공모가를 확정 지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스카이랩스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하며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13~14일 청약을 진행하면서 최종 공모가를 상단 2만1500원으로 확정하고, 경쟁률 1701대 1을 기록했다. 레메디는 7월 13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14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기관·일반 투자자 수요가 집중되었다. 두 기업 모두 대량 락업 물량이 존재하지만 높은 청약 경쟁률로 신규 상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어급 종목 부재 속 공모주 시장에서 중소형주 위주로 흥행 쏠림 현상이 이어지며 공모가 상단 확정 등 초기 흥행은 양호한 모습이다. 반면 중대형주는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부담과 변동성 리스크 등으로 공모가 하단 확정 등 부진한 면모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상장 초기 유동성 쏠림 프리미엄이 실적 검증 과정에서 급격히 소멸할 수 있다며 무차별적 청약과 단기 추격 매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3월 셋째 주 IPO 시장에서는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며, 메쥬, 한패스, 리센스메디컬이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인벤테라는 수요예측을 이어가고 있다. 각 기업은 높은 경쟁률과 공모가 상단 확정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