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가 AI 인프라 구축에 엔비디아 칩만을 사용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발표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상승세를 보인 반면, AMD 주가는 7% 급락하며 AI 칩 시장의 공급망 변화와 독점 우려가 즉각 반영되었다. 이에 대해 리사 수 AMD CEO는 데이터센터 부문의 강력한 성장세와 폭넓은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시장의 우려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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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상하이거래소 상장 및 9조 원 가치 평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이르면 8월 20일 상하이거래소 과창판에 상장한다. 글로벌 출하량 1위이자 이미 흑자를 기록 중인 유니트리의 기업가치는 약 9조 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상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전 세계 로봇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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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샌디스크 및 웨스턴디지털, 실적 호조에도 마진 우려에 시간외 주가 급락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각각 4.95%와 10.6% 급락했다. 이는 시장의 매우 높은 기대치와 반도체 공급 정상화에 따른 향후 마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실적 호조라는 표면적 수치보다 향후 수익성 유지 여부가 시장의 더 큰 관심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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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서학개미, 미국 증시 46억달러 순매수 4일 연속 랠리 수혜
서학개미가 6~7월 미국 주식에 46억4241만달러를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한 뉴욕증시 수혜를 입었다. 기술주와 AI 관련 종목 강세로 나스닥은 8.77%, S&P500은 5.75% 상승했으며, 연준 금리 동결과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호조가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서학개미는 8월 3일 3배 레버리지 ETF ‘TQQQ’를 6억6439만달러어치 순매도했으나, 마이크론·샌디스크·SK하이닉스 ADR 등 개별 반도체 종목은 순매수했다.
조비 에비에이션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일 정규 거래에서 전일 종가 대비 7.99% 상승한 7.97달러로 마감했다. 주가는 전 거래일의 7.38달러보다 0.59달러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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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FTSE 러셀, 러셀 2000 지수 및 소형주 강세 흐름 분석
FTSE 러셀의 인드라니 데 글로벌 투자 리서치 책임자는 올해 러셀 2000 지수가 대형주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대형주 대비 상대적인 수익률 우위를 기록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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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긍정
뉴욕증시,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 및 AI 실적 호조에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가능성에 국제 유가가 급락하며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지수와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팔란티어의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 발표와 AI 수요 지속 전망에 따라 반도체 및 기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매출 전망을 상향한 캐터필러와 월가 매수 의견이 잇따른 SK하이닉스 ADR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아마존이 AWS의 가파른 성장과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가총액 3조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반면 애플은 차기 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시가총액 순위가 엔비디아와 알파벳에 이어 3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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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정
중국발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와 AI 거품론으로 코스피 급락
미국과 중국에서 연이어 발생한 반도체 관련 악재, 특히 중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 및 기술 추격 우려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주었다. 엔비디아 관련 AI 거품론과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상장이 맞물리면서 코스피가 장중 급락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졌다.
중국 메모리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하이 증권거래소 상장 첫날 500% 이상 급등하며 중국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인프라 구축 협력을 통해 주가 반등을 시도했으나, 중국 메모리 기업의 급등으로 인한 수급 변동성도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