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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매출 및 EPS 시장 전망 상회 및 시간외 주가 2% 하락
엔비디아가 최근 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2% 하락했다. 한편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3.7% 상승하며 전망치를 웃돌았고, 이에 따라 다우 지수가 0.21% 하락하는 등 뉴욕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이 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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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최근 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2% 하락했다. 한편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3.7% 상승하며 전망치를 웃돌았고, 이에 따라 다우 지수가 0.21% 하락하는 등 뉴욕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이 가해졌다.
외국인은 코스피 7000선 부근에서 차익실현을 지속하며 시장 순환매가 미미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동맹 기대감에 프리마켓에서 반등을 시도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추가 하락 압력은 완화되나 빠른 V자 반등보다는 최소 한 달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일부에서는 지정학적 안정 기대감에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으나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