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선물
중립
롯데건설·이랜드월드 및 KB금융지주, 회사채 및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 실시
롯데건설과 이랜드월드가 오는 19일 일반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KB금융지주는 21일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나선다. 고금리로 인한 순상환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발행 시장 내 기업별 신용도에 따른 옥석 가리기가 지속되는 분위기다. 이번 수요예측 결과는 각 기업의 자금 조달 여력과 시장 신뢰도를 판단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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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과 이랜드월드가 오는 19일 일반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KB금융지주는 21일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나선다. 고금리로 인한 순상환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발행 시장 내 기업별 신용도에 따른 옥석 가리기가 지속되는 분위기다. 이번 수요예측 결과는 각 기업의 자금 조달 여력과 시장 신뢰도를 판단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JTBC와 중앙그룹 계열사가 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채무불이행 상태가 확인되자 회사채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면서 비우량 회사채의 자금 조달 여건은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결과 시장의 양극화와 신용도에 따른 차별화가 한층 심화될 전망입니다.
5월 들어 멈췄던 회사채 수요예측 시장이 AA급 우량 발행사들의 복귀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금리 변동성 속에서도 신용도가 높은 우량채 중심으로 선별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BBB급 기업도 고금리 메리트로 투자심리 확보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