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금융권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무담보 채권 중 2023년 6월 이전에 연체가 발생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부담 경감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장기 연체 채권의 정리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금융기관의 부실 채권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인 채무 조정 범위와 지원 규모에 따라 금융권의 자산 건전성 관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책·제도
긍정
정부 가계부채 목표치 상향,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여력 7.5조 원 확대
정부가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3%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공급 여력이 최대 7조 5천억 원가량 늘어날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이주비와 중도금 등 실수요 자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금융회사별 신규 대출 배분 규모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정책·제도
부정
정부, 수도권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 및 보증비율 하향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수도권 지역의 비거주 1주택자를 대상으로 전세대출을 제한하고, 1주택자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기존보다 10%포인트 하향 조정한다. 또한 대출 심사 과정에서 소득 산정 기준을 기존 최근 1년에서 2~3년 평균으로 변경하여 차주의 실질적인 상환 능력 심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가계부채 관리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과도한 유동성 억제를 위한 조치다.
정책·제도
중립
금융감독원, 조기 정년 대비 3단계 노후 재무 전략 제시
정년이 빠른 IT 기업 근무 30대 딩크부부의 노후 불안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생애 주기별 3단계 재무 전략을 조언했습니다. 45세까지 저축과 부채 상환을 극대화하고, 이후 자산 효율화와 연금 준비에 집중하며, 은퇴 후에는 주택연금과 IRP를 활용해 생활비를 마련하는 방안입니다. 특히 소득 감소 시기에 대비한 고정비 긴축의 필요성과 단계적인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책·제도
부정
기업 자금조달 환경 악화
주가수익스와프(PRS) 회계처리 불확실성 등으로 기업들의 자금조달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PRS가 부채로 분류될 경우 부채비율 상승과 재무구조 악화, 신용등급 하락 등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유상증자, 중복상장 제한에 이어 PRS 이슈까지 겹치며 기업의 자금조달 환경이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국회계기준원의 최종 판단에 따라 기업 재무제표와 전략에 큰 영향이 예상됩니다.
정책·제도
매우 부정
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절차와 금융당국 조사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재무 악화와 회사채 상환 실패로 회생절차를 신청하자, 금융당국이 과거 공시 내역과 재무상태, 회사채 발행 시점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실질적 경영자의 사임과 유상증자 실패, 사채 원리금 미지급 등으로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으며, 남은 부채가 1.7조원에 달해 금융시장에 미칠 파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투자자 피해 여부와 자본시장법 위반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정책·제도
부정
빚투·신용거래 증가와 금융교육 강화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3조원을 넘어서며 개인투자자들의 빚투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군 장병들 사이에서 빚투와 부채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대부업체 영업 자제를 촉구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