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상장사 등 2700여 기업 대상 감사인 지정 기초자료 제출 안내
금융감독원이 외부감사법에 따라 12월 결산 상장사 약 2600곳과 소유·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대형 비상장사 등 총 2700여 곳을 대상으로 감사인 지정기초자료 제출을 안내했다. 이번 절차는 외부감사인 지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초 자료 수집 과정으로, 대상 기업들은 정해진 기한 내에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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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외부감사법에 따라 12월 결산 상장사 약 2600곳과 소유·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대형 비상장사 등 총 2700여 곳을 대상으로 감사인 지정기초자료 제출을 안내했다. 이번 절차는 외부감사인 지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초 자료 수집 과정으로, 대상 기업들은 정해진 기한 내에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되었다. 이번 법안은 대량보유보고제도의 '5% 룰'을 개선하고 의결권 위임 행위를 특별관계자 범위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특히 감사 선임 등 경영 감시 활동을 지배력 행사 범위에서 제외함으로써 기관투자자의 보다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도모한다.
도심 택지 부족 해결을 위해 폐점 대형마트 부지를 활용한 주상복합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나, 높은 토지 가격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 우려가 제기됩니다. 한편, 국민연금은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의 이해상충 및 유착 의혹으로 관련 책임자들을 대기발령 하며 강도 높은 재감사를 진행 중입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초대형 물류센터 아레나스 양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자금조달 능력이 거래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30주년을 맞아 부실기업 퇴출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하반기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압력이 커졌다. 시가총액과 주가 요건 미달 종목에 더해 감사의견 미달, 실질심사 절차도 한층 엄격해져 영향권이 50곳 안팎으로 거론된다. 반면 AI, 바이오, 반도체, 방산 등 혁신 업종의 상장 심사는 고도화해 시장의 질적 개선을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이 매출 부풀리기와 손실 이연 등 지난해 하반기에 적발된 주요 회계 심사 및 감리 지적 사례 10건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일부 기업이 대리인 거래를 본인 거래로 조작하거나 ERP 시스템을 통해 이익을 과대계상한 사례가 포함되었습니다. 금감원은 이러한 사례를 상시 공개함으로써 기업과 감사인의 회계 오류를 예방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이 회계법인 간의 과도한 저가 수임 경쟁이 부실 감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감사 시간이 급감한 법인을 대상으로 즉시 감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감사 시장을 가격 중심에서 품질 중심으로 재편하고, 감사 품질이 우수한 법인의 지정 물량을 확대하여 회계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감리 주기를 단축하는 등 엄격한 감독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은 회계법인 간의 과도한 수임 경쟁으로 인한 감사보수 덤핑이 감사 품질 저하와 부실 감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합리적 사유 없이 감사 시간이 급감할 경우 즉시 감리에 착수하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또한 심사·감리 주기를 단축하고 품질 중심의 지정제도를 개선하여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국민연금이 홍콩 오피스 '타워 535' 투자 과정에서 내부 유착 및 부실 투자 의혹이 제기됐으나, 자체 감사로 형식적으로 종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조2000억원대 자금이 묶인 상황에서 추가 투자 결정의 적정성과 내부통제 부실, 손실 은폐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핀플루언서 추천주 등 급등락 종목에 대해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가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되면서, 재무가 건전한 기업까지 퇴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대호에이엘은 배임 혐의와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해 있다.
올해부터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위해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었으며,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이 상장폐지 위험에 처해 있다. 금융감독원은 회계부정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내세우며 상장사 재무제표 심사와 회계법인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RIA 계좌를 통한 해외주식 매도 시 절세 혜택이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