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는 강화된 상장폐지 규정이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상장사의 약 8%에 해당하는 219개 '동전주'가 퇴출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르면 4분기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상장폐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부 기업들이 주식병합 등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구제 절차가 제한적이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정책·제도
매우 부정
중앙그룹 회생 신청 충격 및 코스닥 시장 구조 개편
중앙그룹 지주사와 계열사들이 대규모 차입금 문제로 기업회생을 신청하면서 BBB- 등급 공모채 시장이 사실상 소멸하는 등 채권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상장 유지 및 퇴출 기준 강화를 앞두고 일부 기업들이 주식 병합을 통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액면가 착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우량 성장기업과 한계기업을 구분하기 위해 시장 세그먼트 구조 개편을 추진 중입니다.
정책·제도
매우 부정
주가조작 등 시장 교란행위 세무조사
국세청이 주가조작, 터널링, 불법 리딩방 등 주식시장 교란 행위를 저지른 31개 업체를 대상으로 2차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업체 주가는 10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시장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가 강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