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EWS BRIEFAI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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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건의 뉴스를 표시합니다.
넥스트레이드, 누적 거래대금 5,339조 원 달성 및 거래량 규제 유예 연장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1년 반 만에 누적 거래대금 5,339조 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정규장 외 거래 비중이 38.8%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거래 종목을 600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한국거래소와 경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다만 ETF와 ETN의 애프터마켓 거래 개시는 내년 이후로 미뤄졌으며, 거래량 한도 규제 적용은 1년 더 유예된다.
한국거래소, 주식 결제 주기 T+1 단축 로드맵 10월 공개
한국거래소가 국내 주식 결제 주기를 현행 T+2에서 T+1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오는 10월에 발표하고 제도 개선 및 시스템 개편을 추진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외국인 투자자가 겪는 시차 문제와 환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결제 절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거래 효율성이 제고되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투자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 오후 4시~8시 애프터마켓 개설 및 주식거래 확대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부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는 애프터마켓을 개설하고 실시간 주식 체결 방식을 전격 도입한다. 거래 대상은 ETF, ETN 및 관리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이며, 가격제한폭은 전일 종가 기준 ±30%가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퇴근길 시간대 실시간 거래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장 유동성 증가와 투자자 매매 패턴의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 통한 단기국채 수요 확대 및 재정 부담 완화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확장은 준비자산으로 활용되는 미국 단기국채 수요를 직접적으로 증가시켜 미국의 국가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2028년까지 2조 달러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면 단기채 매수 주체가 더욱 강화되어, 기존의 장기채 발행에 집중되었던 부담을 일부 분산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협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방문하여 곽노정 대표이사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SK하이닉스는 지역 반도체 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원팀'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를 통해 호남권 내 반도체 생태계 확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 ISA 혜택 축소 개편안 철회 및 기존 비과세 혜택 유지
정부는 개인 투자자들의 거센 반발을 고려해 ISA 혜택을 축소하려던 개편안을 전면 철회하고, 기존의 비과세 혜택과 만기 연장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생산적금융 ISA에 대해서는 계약 기간 제한을 폐지하고 납입한도 이월을 허용하는 등 혜택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절세 계좌를 통한 개인 자금의 시장 유입 환경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AI 기반 생산성 증대를 통한 무인플레이션 성장 전략 구상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표면적으로는 물가 안정을 강조하는 매파적 입장을 취했으나, 실질적으로는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없는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려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과거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이 IT 붐 당시 기술 혁신을 위해 금리 인상을 억제하며 성장을 유도했던 방식과 유사한 거시경제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한국거래소, 흑자기업 상장폐지 방지를 위한 시가총액 산정 방식 개선
한국거래소는 증자나 배당으로 인해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하여 시가총액이 낮아 보이는 착시 현상을 반영하도록 코스닥 상장규정 시행세칙을 9월 중 개정한다. 이는 시가총액 기준 강화로 인해 실질적인 흑자 기업이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미세조정의 일환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일시적 요인으로 인한 부당한 상장폐지 위험을 낮추고 제도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테크노파크,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추진 및 3개 과제 추가 선정
충북테크노파크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공모를 통해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과제로 도내 3개 기업을 추가 선정하고 제조공정 자동화 확산에 나섰다. AI 로봇을 포함한 총 6개 세부과제의 통합 착수회의를 개최해 세부 추진 일정과 사업비 집행 유의사항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실제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 가능성을 검증함으로써 지역 제조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작업환경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전북테크노파크, 산학연 협력 나트륨배터리 활용기술 개발 연구회 발족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산·학·연과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인 나트륨배터리의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는 기술 개발 연구회를 발족했다. 이번 연구회는 나트륨배터리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관련 기술의 실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확보를 통해 향후 이차전지 산업의 수급 구조와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