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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가상자산 거래소 공시 정정·상폐 관리 부실 지적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공시 정정 및 상장폐지 관리가 미흡해 투자자 보호에 큰 공백이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지연과 자율규제에만 의존한 결과로, 실효성 있는 법적 규제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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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공시 정정 및 상장폐지 관리가 미흡해 투자자 보호에 큰 공백이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지연과 자율규제에만 의존한 결과로, 실효성 있는 법적 규제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지난해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미국 정책 변화와 금리 변수 등으로 40조 원 가까이 증발하며 100조 원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빗썸의 대규모 오지급 사태 등 내부통제 부실도 드러나 규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