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전망
부정
5대 은행 달러예금 역대 최대 및 ETF 판매 급감, 안전자산 선호 뚜렷
원/달러 환율 하락과 증시 변동성 확대로 인해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골드바 판매액과 정기예금 잔액 역시 크게 증가한 반면, ETF 판매 규모는 5월 정점 대비 97% 가까이 급감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주식 시장에서 달러와 금 등 안전자산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투자 수요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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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과 증시 변동성 확대로 인해 5대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골드바 판매액과 정기예금 잔액 역시 크게 증가한 반면, ETF 판매 규모는 5월 정점 대비 97% 가까이 급감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주식 시장에서 달러와 금 등 안전자산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투자 수요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준다.
고물가와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여행과 쇼핑에 쓰이던 연휴 자금이 주식과 ETF, ISA 등 투자 상품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5대 은행 예·적금 중도해지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39% 증가했으며,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61조원 이상을 순매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