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전망
긍정
AI반도체·은행으로 쏠린 ETF 자금, 피지컬 AI ETF도 주목
지난주 ETF 시장에서는 AI·반도체 밸류체인과 은행·금융 같은 저평가 가치주로 자금이 몰리며 수급이 갈렸다. 반면 이차전지, 우주항공, 자동차·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테마는 차익실현 압력으로 약세를 보였다. 동시에 현대차그룹 중심의 피지컬 AI ETF가 소개되며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관련 투자 수요도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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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ETF 시장에서는 AI·반도체 밸류체인과 은행·금융 같은 저평가 가치주로 자금이 몰리며 수급이 갈렸다. 반면 이차전지, 우주항공, 자동차·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테마는 차익실현 압력으로 약세를 보였다. 동시에 현대차그룹 중심의 피지컬 AI ETF가 소개되며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관련 투자 수요도 부각됐다.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지수는 강세를 이어갔지만, 상승 종목은 제한적이고 변동성은 확대된 모습이다. AI 반도체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2차전지와 우주항공, 자동차·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등은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다. 동시에 고유가·고금리·고환율 국면에서 은행, 보험, 해운, 에너지, 원자재, 음식료, 화장품 같은 대안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났다. 증권가는 반도체 중심의 이익 모멘텀은 유효하지만 쏠림과 변동성 확대는 부담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