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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적립금 역대 최고치 기록, 수익률도 급등
올해 2분기 증시 강세로 퇴직연금 적립금이 553.8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개인이 운용하는 DC형과 IRP에 자금이 집중되었다. ETF와 채권 등 실적배당성 계좌의 수익률이 전 분기 대비 대폭 상승하며 원리금 보장형 상품과의 수익률 격차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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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증시 강세로 퇴직연금 적립금이 553.8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개인이 운용하는 DC형과 IRP에 자금이 집중되었다. ETF와 채권 등 실적배당성 계좌의 수익률이 전 분기 대비 대폭 상승하며 원리금 보장형 상품과의 수익률 격차가 벌어졌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돌파하고, 머니마켓펀드(MMF)로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등 자산배분 투자와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ETF 등 분산투자 상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으며, 실적배당형과 원리금보장형 간 수익률 격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60대 이상 시니어 투자자들의 신규 증권 계좌 개설이 급증하며, 자산이 주식 등 실적배당형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부 시니어들은 신용융자, 마이너스통장, 카드론 등 고위험 3중 레버리지 투자에 나서고 있어 금융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 지식 부족과 하락장 도래 시 노후 파산 위험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