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장남 구형모 LX MDI 사장에게 LX홀딩스 지분 610만주를 증여했다. 이번 지분 증여는 전체 발행 주식의 7.85%를 차지하는 대규모 조치로, 이를 통해 구형모 사장이 LX홀딩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며 그룹 내 지배구조가 새롭게 재편되었다. 이번 변화는 LX그룹의 경영권 승계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핵심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구형모 LX엠디아이 사장이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으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아 LX홀딩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경영권 승계 절차를 마무리한다. 이번 지분 변동을 통해 그룹 내 지배구조가 명확해짐에 따라 구 사장은 주요 계열사의 수익성 제고라는 핵심 경영 과제를 안게 되었다. 앞으로 LX그룹은 지배구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