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워런 버핏 대규모 매수에도 시가총액 960조 원 증발
버크셔 해서웨이가 2분기 알파벳 주식을 대폭 늘리며 3대 투자처로 편입했음에도 불구하고, AI 인재 이탈과 모델 출시 지연 등이 겹치며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약 6,900억 달러(약 960조 원) 급감했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자체 AI 반도체인 TPU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 400달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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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가 2분기 알파벳 주식을 대폭 늘리며 3대 투자처로 편입했음에도 불구하고, AI 인재 이탈과 모델 출시 지연 등이 겹치며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약 6,900억 달러(약 960조 원) 급감했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자체 AI 반도체인 TPU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 400달러를 유지했다.
삼성전자가 경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인 모바일 AI 공학 전공을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해당 전공은 기존의 모바일 공학 전공을 학·석사 통합 과정으로 재편한 것으로,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대응해 고도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모바일 AI 분야의 핵심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KT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활용 능력 시험인 AICE 교육과정 운영 및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단 임직원의 AI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기술자격 관리와 취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시에 연세의료원과도 협력하여 병원 의료 데이터를 AI 자산화하고 데이터 표준화 체계를 공동 구축함으로써 의료 AI 경쟁력을 강화한다.
코어라인소프트가 한서대학교 방사선학과와 협력해 의료 영상 3D 기술을 활용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동시에 ‘에이뷰 모델러’ 소프트웨어를 공급해 국내 대학의 AI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기존 유럽 전문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 사업을 확대한다.
SK그룹 회장 최태원은 AI 서비스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서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생산능력을 신속히 확대하고, 전력·용수·부지 등 핵심 조건이 충족될 경우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 대규모 팹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그는 TSMC와의 HBM4 협력 및 AI 인재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기술 고도화와 포트폴리오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빠른 추격에 대비한 전략적 대응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AI 및 로봇 분야의 핵심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임원 대상 주식보상제도(RSU)를 도입합니다. 이는 테슬라의 전략과 유사하게 주가 상승과 보상을 연계하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이를 통해 우수 인재 영입과 자금 조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