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자산운용 김우기 대표는 수치 변화 추적과 기업 탐방을 중심으로 하는 '디테일 드리븐' 투자 전략을 통해 삼양식품, 파마리서치, 에이피알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그는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을 지양하고 탄력적인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리스크 관리 원칙을 강조한다. 기업의 세부 데이터 분석과 현장 확인을 통한 가치 판단이 투자 성공의 핵심으로 제시되었다.
한국투자증권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예치금이 크게 늘면서 안정성은 높아졌지만, 자금 운용 효율은 과제로 남았다. 발행어음과 IMA 기반 조달이 확대되며 유동성은 풍부해졌지만, 현금 비중이 커질수록 수익성은 희석될 수 있다. 회사의 자산 운용 전략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