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자산운용 통합 출범 통한 금융지주사 전환 추진
교보생명이 BNP파리바자산운용홀딩스 지분을 인수하여 교보악사자산운용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거쳐 '교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해 통합 출범한다. 이번 조치는 교보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 구상의 일환이며, SBI저축은행 지분 확보와 악사손해보험 인수 검토 등 그룹 차원의 전방위적인 사업 재편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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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BNP파리바자산운용홀딩스 지분을 인수하여 교보악사자산운용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거쳐 '교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해 통합 출범한다. 이번 조치는 교보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 구상의 일환이며, SBI저축은행 지분 확보와 악사손해보험 인수 검토 등 그룹 차원의 전방위적인 사업 재편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상상인그룹이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압박에 따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상상인증권을 수협은행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상상인저축은행을 KBI그룹에 매각한 데 이은 추가적인 계열사 정리 조치다. 상상인증권은 기존 영업망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약 2,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 매각 본입찰이 원매자들의 추가 실사 요청으로 6월 초로 연기됐다. 매각 구조에 따라 분리 매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는 이르면 다음 주 중 선정될 전망이다.
유안타금융그룹이 유안타저축은행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유안타증권의 출자구조 개편과 지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안타파이낸셜은 올해 들어 유안타증권 지분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경영권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을 한 번에 인수할 수 있는 1조원대 패키지 딜에 주요 금융지주와 사모펀드가 적격인수후보로 선정되었다. 금융지주들은 비은행 부문 강화를 노리며 높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가 성공할 경우 금융권 M&A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의 패키지 매각이 본격화되었다. 1조원이 넘는 거래 규모와 동시 인수 구조로 인해 원매자층이 제한될 전망이며, 부동산 PF 부실 등 업황 불확실성도 흥행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분리매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교보생명이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 인수를 확정하면서 저축은행업권의 인수합병(M&A)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와 업권 건전성 개선이 맞물려, 올해에도 구조조정과 추가 M&A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