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긍정
중앙그룹 휘닉스중앙 매각 추진, 한양증권 주관사 합류
중앙그룹이 기업 회생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자산인 휘닉스중앙의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과정에서 채권자인 한양증권이 주관사단에 합류하며 거래 성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한양증권은 매각 가격의 극대화보다는 거래의 신속한 성사와 완결에 방점을 두고 매각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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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이 기업 회생을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자산인 휘닉스중앙의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과정에서 채권자인 한양증권이 주관사단에 합류하며 거래 성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한양증권은 매각 가격의 극대화보다는 거래의 신속한 성사와 완결에 방점을 두고 매각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 상장사들이 강화된 상장폐지 요건을 회피하기 위해 액면병합을 통한 주가 부양 및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액면병합이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개선하는 조치가 아니며, 오히려 시장 신뢰도를 떨어뜨려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단순한 수치 조정보다는 실질적인 기업 가치 제고 방안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중앙일보는 워크아웃 신청에 대응해 비용 절감과 자산 매각뿐 아니라 경영권 지분 매각까지 검토하는 자구책을 내놨다. 단기 차입과 사채 부담이 커진 만큼 채권단의 공동관리절차 개시 동의를 얻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재무구조 개선 성공 여부에 따라 경영권 구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