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라시스가 독자적인 냉각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고집속초음파 의료기기 '쿨소닉'의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인허가 획득을 통해 브라질 내 정식 유통과 판매를 위한 규제 절차를 통과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는 기존의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 영업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제품 공급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정량면역분석 현장진단(POCT) 플랫폼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을 통해 인허가 기준이 매우 엄격한 북미 시장에서 독자적인 현장진단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수젠텍은 이를 기반으로 북미 지역 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주주총회와 거래 종결 일정이 규제 당국의 인허가 절차로 인해 각각 8월 18일과 9월 30일로 3개월 연기됐다. 양사는 정부 인허가와 관련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해 일정을 조정했으며, 합병 완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두나무는 주식교환과 동시에 감자를 추진해 거래 구조를 단순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