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패션 플랫폼 쉬인이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기업가치가 기존 100조 원에서 37조 원으로 크게 낮아진 채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밸류에이션 하락은 현재 상장을 준비 중인 무신사의 기업가치 산정 기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이는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국내 패션 플랫폼들과의 시장 점유율 경쟁 심화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에이블씨엔씨가 유럽 사업의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법인을 네덜란드에 설립한다. 기존 영국 법인 설립에 이어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해외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다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법인 설립은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매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