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분석
부정
북경한미, 코리그룹 계약 해지 거부권 및 매출채권 900억 원 급증 논란
한미약품의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가 코리그룹과 체결한 계약에 계약 해지 거부권이라는 이례적인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북경한미의 코리그룹 대상 매출채권이 약 900억 원 규모로 급증하면서 자산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 경영진은 매출채권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리스크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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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가 코리그룹과 체결한 계약에 계약 해지 거부권이라는 이례적인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북경한미의 코리그룹 대상 매출채권이 약 900억 원 규모로 급증하면서 자산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 경영진은 매출채권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리스크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그룹 대표와 한미사이언스 부사장이 북경한미의 1,000억 원 규모 매출채권 회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북경한미의 2분기 영업이익 급감과 매출채권 급증이 발생함에 따라 주요 증권사들이 한미약품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경영진의 직접 점검을 통해 매출채권 회수 리스크 관리 및 현금흐름 개선 여부에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