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과 협력해 9월 1일부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시간대의 가전 사용을 유도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주말 및 공휴일 11시부터 14시 사이 대상 가전을 사용하면 1kWh당 100원을 지급하며,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혜택 연동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전력 수급 최적화와 에너지 절감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유니슨,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6.3MW급 발전기 12기 공급
유니슨이 포스코이앤씨와 공동 수급체를 구성하여 동촌 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6.3MW급 발전기 12기를 공급한다. 이번 수주를 통해 유니슨은 기존 육상 풍력 사업의 전문성을 해상 풍력 분야로 확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풍력 발전 시장 내 전방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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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대만 철강시장 발전용 보일러 SCR 촉매 첫 수주
SCR 촉매 전문 기업 나노가 대만 현지 제철소의 발전용 보일러에 사용되는 선택적촉매환원(SCR) 촉매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대만 철강 시장에 진출하여 거둔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동사는 해외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향후 추가적인 매출 확대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비그림파워코리아, 유니슨 지분 2.35% 장내 매입 및 협력 강화
태국 에너지 기업 비그림파워의 한국 법인인 비그림파워코리아가 유니슨 주식 6,101,730주를 장내 매입하여 지분 2.35%를 확보했다. 이는 기존 32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투자에 이은 추가 조치로, 양사 간 장기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려는 구상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비그림파워는 한국 내 풍력 발전 밸류체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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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전남 신안 35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다스코가 전남 신안에서 추진되는 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그린테크시티가 발주한 신안 미트라 1·2호 사업이며, 다스코는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유지보수(O&M) 전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직접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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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일진파워, 한국동서발전과 157억원 규모 보일러 설비 정비공사 수주
일진파워가 한국동서발전과 157억원 규모의 당진발전본부 6호기 A급 보일러 설비 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 규모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6.22%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기업의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료전지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8%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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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카카오, 비수도권 AI 창업 생태계 구축 위한 500억원 규모 기금 조성
카카오가 비수도권 AI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AI 육성 기금을 조성하고 지원 확대에 나선다. 전담 육성 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통해 지역 창업가와 투자자 간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AI 전문 인재 육성을 추진한다. 최근 부산에서 개최한 '세일링 부산 2026'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AI 창업가 발굴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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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코난테크놀로지, AI 서밋 2026 통해 산업별 AI 에이전트 전략 및 로드맵 공개
코난테크놀로지가 9월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법률, 발전, 제조 분야의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회사의 주요 AI 기술과 사업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까지의 AI 에이전트 사업 로드맵을 제시하며 산업별 확장 계획을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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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두산에너빌리티, 원전·SMR 성장 기대 속 주가 보합권 등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 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 속에 20일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원전 산업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단기적으로 뚜렷한 방향성을 설정하지 못한 채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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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한화에너지, 미국 애리조나 412MW 태양광 및 ESS 단지 구축 추진
한화에너지가 미국 애리조나주에 대규모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복합 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해당 단지는 41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과 최대 1.65GWh 용량의 ESS를 결합하여 전력 생산과 효율적인 저장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다. 이번 투자를 통해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전력 판매를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