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ATL은 홍콩 증시에서 7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글로벌 생산 능력 확대와 연구·개발, 탄소중립 경영 강화에 나선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동박 사업을 매각해 3천억원의 실탄을 확보, 배터리용 전지박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테일러메이드는 재매각을 추진 중이며, F&F는 4조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연장해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증권사들은 1분기 IMA와 발행어음으로 4.7조원이 유입되며 자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과 미국-이란 간 휴전 결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AI 관련 업종이 증시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자금이 집중되며 ETF 내 비중이 크게 늘었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에도 개인 자금 유입이 지수 방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업계 초호황 속에서 성과급 이슈와 인재 확보 경쟁이 부각되고, 한국과 홍콩의 대표 반도체 기업을 묶은 새로운 지수도 출시됩니다. 다만, 자금 쏠림 현상으로 ETF 분산 효과 약화와 일부 성장주의 부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기업·종목분석
긍정
미래에셋그룹 글로벌 투자 확대
미래에셋그룹은 KDB대우증권 인수 10년을 맞아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장과 해외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호주 포시즌스 호텔 개발로 최대 2조원의 개발 차익이 기대되며, 미래에셋생명 등 계열사들이 수혜를 볼 전망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홍콩 MTS 진출 등 글로벌 금융 플랫폼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