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대비한 안전기술 개발 및 설계기준 수립에 본격적으로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미래 이동 수단이 주거 공간에 도입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를 위한 기술적 기반과 표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향후 공동주택 설계 단계부터 모빌리티 안전 체계를 체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휴온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셀트리온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의 제네릭 의약품인 휴달비정 80mg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허가는 이달비의 특허 만료를 6개월 앞두고 시장 선점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향후 휴온스의 제네릭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2026 한국 주간' 행사에 참가하여 국내 자동차검사 기술과 시스템을 현지에 전수했다. 이번 기술 전수는 몽골의 교통안전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자동차 검사 관련 장비와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빛과전자가 6G 광부품 국산화를 목표로 50GBASE-BR30 SFP56 BiDi 광트랜시버의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해당 제품은 광섬유 한 가닥을 활용하여 송수신 신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BiDi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빛과전자는 이를 통해 차세대 통신 환경에 필수적인 6G 핵심 광부품의 국산화 기술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풀무원 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모델인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풀무원 지구식단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풀무원 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포함해 총 8곳의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며 사업 규모를 확대하게 되었다.
글로벌텍스프리가 국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세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사업 영역을 글로벌로 확장하기 위해 일본 등 해외 택스리펀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사후 환급 제도가 전면 시행될 예정인 6,000억 원 규모의 일본 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솔루션 기업 노타가 LG전자 및 모빌린트와 협력하여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을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최적화 기술을 확보하고 국산 NPU 기반의 공급망 개편을 도모한다.
고려아연의 2차전지 소재 사업 부문이 업황 부진과 전기차 캐즘의 영향으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켐코, 케이잼, 한국전구체 등 주요 자회사들이 3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기타 부문의 실적 악화를 초래했다. 현재 관련 자회사들은 매출 목표를 하회하고 있으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텍이 RF(고주파)와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 올리지오 XM을 공개하며 미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기존 브이레이저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며, 핵심 브랜드인 올리지오를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