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덕산넵코어스가 2028년 예상 순이익인 161.6억원을 현재가치로 환산하여 공모 희망가를 1만2400~1만4600원으로 제시했다. 비교기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퍼스텍을 선정하고 실적 가시성을 반영해 15%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이번 공모가는 미래 예상 실적을 기반으로 산정되어 밸류에이션의 적정성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피지컬 AI 실증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되었다. 회사는 국산 AI 반도체와 전용 모델을 결합한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개발하여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하고 성능 검증과 상용화 과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산 기술 중심의 로봇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이 고금리 영향으로 자산 매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수익증권 투자 만기를 2028년 8월까지 2년 연장했다. 해당 자산이 편입된 820억 원 규모의 펀드에는 롯데손해보험 외에도 전북은행, 롯데캐피탈, IBK투자증권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부동산 자산의 조기 회수가 어려운 시장 상황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와이드 폴드' 모델의 폭발적인 사전예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Z 폴드8의 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100만대 확대한다. 이번 증산 결정은 신제품의 초기 시장 반응이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공급 물량을 신속히 확보하여 판매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갤럭시Z 폴드8의 수요 확대는 모바일 사업부의 매출 증대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위닉스가 호주 시장에서 공기청정기 누적 매출 3000만 달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사업 외형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공기청정기, 제습기, 가습기뿐만 아니라 미니건조기와 정수기 등 생활가전 전반의 수출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현재 전체 연결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 수출을 통해 발생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현대힘스가 10일 미국 항만크레인 구조물 수주를 통한 북미 시장 진출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KRX에서 7.68% 상승 마감했다.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북미 시장이라는 신규 수요처 확보 가능성이 기업 가치 제고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향후 실제 수주 규모와 글로벌 시장 전개 속도가 주가 변동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이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며 2분기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뚜렷한 개선세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소비 트렌드가 기존의 명품 구매를 넘어 국내 패션 및 뷰티 브랜드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바운드 수요가 기업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러한 소비 다변화는 백화점 업계의 매출 구조를 개선하는 긍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나노신소재가 기업의 실적 관련 소식과 더불어 향후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8월 10일 정규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950원 상승하며 8.29%의 상승률로 거래를 마감했다.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컴투스홀딩스가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싱 브랜드인 '라텔'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회사명 대신 독립적인 브랜드를 통해 신작을 출시함으로써 개발 환경의 자유로움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이를 통해 인디게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게임 라인업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