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1분기 실적 호조와 투자대회 동향
2026년 1분기 증시 활황으로 주요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투자 평가이익 반영으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서는 참가팀들의 평균 누적수익률이 5.61%를 기록하며, 하위권 팀들도 높은 주간 수익률로 맹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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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증시 활황으로 주요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투자 평가이익 반영으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서는 참가팀들의 평균 누적수익률이 5.61%를 기록하며, 하위권 팀들도 높은 주간 수익률로 맹추격하고 있다.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건설주는 원전 및 SMR 사업 성장 기대와 수주 모멘텀으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삼성중공업, 현대코퍼레이션 등 조선·기계주는 실적 개선과 수출 다변화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태양광 공급망 구축 기대감으로 증자 축소에도 긍정적 전망이 유지된다. 현대위아는 방산부문 매각을 통한 신사업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이다. 산업별로 실적 개선과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들은 HBM,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장기공급계약,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과 배당 확대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네오티스, 비에이치 등 IT 부품주도 공급 부족과 신제품 효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SK텔레콤은 AI 기업 투자 성과로 지분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반도체·IT 업종은 올해 실적 성장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된다.
바이오벤처에 대한 투자와 임상 데이터, 기술이전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는 딥테크와 AI 기술이 접목된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미국 파트너사 인수로 신약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보로노이는 임상 성과 개선으로 목표주가가 크게 상향됐다.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은 기술력과 투자 성과에 따라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마트는 본업 회복과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목표주가가 상향됐으며, CJ대한통운은 규제완화 지연에도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유효하다. 한국콜마는 대규모 주문과 생산 효율 개선으로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롯데렌탈은 매각 불확실성으로 표류 중이나, SK렌터카 등 경쟁사 가치 제고가 과제로 남아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실적과 성장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며, 미국·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구조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완구기업 오로라는 미국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자체 IP와 M&A 효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투자부동산 매각과 차입금 축소, 주주 소통 강화 등으로 재무구조도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PER 5배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최초로 고층 건물 승강기 설치를 위한 모듈러공법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노블록 시스템은 설치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국내외 특허 출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대형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함정과 무인 체계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국 해군 및 말레이시아 해군의 함대 재편과 전력 강화 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함정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함정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이 주가 300만원을 돌파하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4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 전력기기 수요 증가와 북미 중심의 초고압 변압기 매출 확대, 공격적인 증설 계획 등으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익률 개선과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