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외부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최대 2000만 원 한도로 이용 가능하며, 연 5.5%에서 6.9% 수준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금융 소외 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여신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카드사 전체의 2분기 중금리대출 취급액이 7.6% 감소하며 위축된 흐름을 보인 반면, 삼성카드는 전분기 대비 29% 증가한 8,106억원을 취급하며 공격적인 공급 확대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이번 분기 시장 점유율 약 34%를 차지하며 업계 내 영향력을 높였으며, 올 상반기 전체 중금리대출 공급액은 총 1조 4,38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