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인베스트먼트가 신한벤처투자, 인터베스트, 대교인베스트먼트, JB벤처스와 공동으로 정밀 광기전 전문기업인 인세라솔루션에 총 135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위성 간 레이저 통신 등 차세대 우주 광통신 핵심 부품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베팅하여 신산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를 통해 우주 항공 산업의 핵심 통신 기술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SK증권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ESG 공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며 시장과 이해관계자의 신뢰 제고에 나섰다. 투명한 정보 공개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대외적인 공신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업 가치 평가의 주요 지표인 ESG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저스템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을 중심으로 2세대 수율 개선 솔루션인 JFS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반도체 제조공정 중 FOUP와 EFEM 구간의 습도 및 분자오염을 제어하는 N2 Purge 기술을 통해 수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내년 영업이익은 약 500억 원 규모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대화제약이 독일의 화장품 및 의료기기 사업 부문을 에스앤브이 테크놀로지스로 통합하며 전사적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지난 4월 BSC메디컬을 에스앤브이에 흡수합병함으로써 해외 성장 창구를 일원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및 뷰티 사업의 시너지 창출과 관리 체계 최적화를 도모한다.
비츠로넥스텍이 특수접합을 비롯한 정밀 제조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우주 사업 외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하고 있다. 특히 플라즈마, 핵융합, 가속기 등 고도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신사업 분야에 진출하여 기술적 성과를 내는 중이다. 우주 산업에 편중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정밀 제조 기반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 가치 제고를 꾀하고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와 파마리서치 메디케어가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력 체계 마련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 솔루션을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영역 확장 및 시장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삼성전자가 400단 이상을 적층한 10세대 V낸드 'V10 BV-낸드'의 세부 기술을 공개하며 차세대 메모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비트 밀도와 데이터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전력 소모를 낮춰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술 확보를 통해 초고층 낸드플래시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 구축하는 반도체 후공정 생산 라인에 한국산 신규 주요 장비 1,612대를 투입한다. 이번 투입 계획은 삼성베트남세미컨덕터가 베트남 당국에 제출한 환경허가 제안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대규모 신품 장비 도입은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직접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딥노이드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생성형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인 'M4CXR'을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의료진의 판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예비 소견서를 생성하는 기능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공급을 통해 의료 현장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의료 AI 시장 내 제품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되었다.
아이큐어가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는 기업심사위원회 개최 시한을 앞두고 25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과 최대주주 교체를 완료했다. 창업주인 최영권 전 회장 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최대주주를 통해 자금을 수혈함으로써 상장폐지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 정상화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 회복과 경영권 안정화를 통한 사업 정상화 여부가 향후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