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전 거래일 대비 1.96% 하락하며 9만원 선 하회
두산에너빌리티가 10일 정규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00원(1.96%)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가운데 주가가 9만원 선을 다시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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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10일 정규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00원(1.96%)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가운데 주가가 9만원 선을 다시 하회했다.
HL 만도가 협력업체 내 중대재해 발생과 관련하여 수차례 제기된 안전 경고를 묵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특히 최근 6년간 공장 가동 중 끼임 사고가 20회 이상 빈번하게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측의 대응이 매우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위험의 외주화 논란은 향후 기업의 ESG 경영 리스크 및 법적 책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블루런벤처스 윤관 대표가 조창연 씨에게 2억 원을 대여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해당 의혹에는 LG 복지재단 구연경 대표를 포함한 배우자 일가가 연루되어 LG 그룹의 지배구조 및 윤리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최승호 위원장의 장인 업체와 집회 물품 계약을 맺은 논란으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DX부문 간부를 대상으로 한 불신임 투표가 진행되는 등 노조 내 불신이 깊어지며 조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실질 차입부담이 12.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석유화학 사업재편 과정에서 1조 6,000억 원의 차입금을 합병법인으로 이전하고 4조 원 이상의 협약채무 만기를 연장했다. 향후 3년간 진행될 사업 구조 조정의 성과가 기업 재무 건전성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넨셀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이 제기되면서 코스닥 바이오 업종의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 검증의 어려움과 막대한 비용 소요 등 바이오 기업의 구조적 취약성이 다시금 부각되는 양상이다. 이번 의혹은 바이오 섹터 전반의 기업 신뢰도 하락과 수급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오텍그룹이 본업의 수익성 저하로 인해 연결 영업이익이 반년 만에 70% 급감하는 심각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이와 함께 승계 구도의 핵심 계열사에 대한 자금 지원 부담이 가중되면서 부채비율이 381%까지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이 크게 악화되었다. 본업의 경쟁력 회복과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의 자금 압박 해소가 기업 가치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의 해외주식 현지 브로커 선정 및 관리 미흡에 따른 전산장애 리스크를 지적하며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외화예탁금 이용료율 산정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과도한 비용이 발생한 점을 문제로 삼았다. 이번 제재는 해외주식 매매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10일 장중 3%대 하락하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단기간에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20만원선을 중심으로 매물을 소화하는 기술적 조정 과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가 흐름이 단기 급등 이후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며 가격 조정을 거치고 있다.
도화엔지니어링이 매출채권 회수 지연과 신사업 부문의 손실 여파로 인해 전반적인 현금흐름이 크게 둔화되었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순영업활동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이 모두 수백억 원대 적자를 기록하며 유동성 관리에 부담이 가중된 상태다. 향후 매출채권의 효율적인 회수와 신사업의 수익성 확보 여부가 재무 건전성 회복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